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izza Tower/스테이지 (문단 편집) ==== VS The Noise (노이즈) ==== ||<-4> {{{#black '''노이즈''' }}} || ||<-2> [[파일:Spr_vsnoise_0.webp|width=200]] || [[파일:Noise.gif|width=200]] || ||<-2> {{{#black 첫 출연 스테이지 }}} || 3 || ||<-4> {{{#black 능력치 }}} || ||<-2> {{{#black 체력 }}} || 16 || ||<-4> {{{#black BGM -}}} {{{#aaaaaa Pumpin’ Hot Stuff [br] 끝내주게 화끈한 물건}}} || ||<-4> [youtube(ovju1aNan54, width=100%)] || * 보스 HP : 16 데모에서 라이벌로 등장하던 노이즈가 보스로 등장한다. 페퍼맨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인트로 컷신과 실제 모습이 많이 다른 편.[* 컷신에서는 실제 모습과는 달리 입 크기는 비교적 평범하고 치열도 고르다. 또한 실제 모습에서 모자 밖으로 삐져나온 두 머리카락이 컷신에서는 콧수염으로 묘사되었다. 공식 매체에서도 콧수염이 아닌 머리카락으로 묘사되는데 이건 '''공식 설정이 중간에 바뀐 영향'''으로, 피자 타워가 만들어지던 극초창기엔 노이즈가 확실히 콧수염을 가지고 있었다. 초상화 또한 베타 버전의 모습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이라 콧수염으로 표현되는 것.] 배경은 경기장으로 노이즈의 TV 건물과 카메라, 그리고 거대한 노이즈 풍선이 있다. 페피노의 가면을 쓰고 도발하는 것으로 보스전이 시작. 전투 내내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고 있는 노이즈 머리가 노이즈를 따라 날아다닌다. 인게임에서는 HP가 8로 표기되어 있으나, 보스의 HP를 소진시키면 전부 회복하고 2 페이즈가 시작된다. 이전 보스들과 달리 패턴을 랜덤으로 사용한다. 다만 패턴이 끝나면 쓸데없이 도발하거나 자세를 고쳐잡는 등 무조건 빈틈을 보인다. * 스카이 콩콩을 타고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착지하고 페피노에게 도발을 할 때가 공격 찬스. 1번 피해를 입고 나서는 걸어다니는 폭탄을 한개 씩 던지면서 뛰어다니며, 패턴 마지막에 스카이 콩콩을 변형시켜 내려찍더니 맵 끝까지 닿는 충격파를 만든다.2페이즈부턴 뛰어다니는 노이즈와 함께 졸개와 폭탄이 동시에 나오므로 상당히 위협적이나 충격파는 졸개까지 대신 잡아주기에 졸개를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패턴이기도 하다. * 점프하더니 제트팩을 장착하고 페피노를 향해 돌진, 피하면 벽에 부딪히더니 여기저기 튕겨다닌다. 튕기는 것이 끝난 후 어지러워 할 때가 공격 찬스. 피해를 입을 때마다 튕기는 횟수가 늘어나며, 2페이즈부터는 패턴 마지막에 제트팩이 폭발한다. *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페피노를 향해 방향 전환을 2번하며 돌진, 역시 패턴이 끝난 후 페피노에게 도발을 할 때가 공격 찬스로, 처음에는 그냥 돌진하다가 1번 피해를 입은 뒤에는 방향 전환 후 점프하며 돌진한다. 2 페이즈에는 패턴 마지막에 스케이트 보드를 발로 차며, 스케이트 보드에 닿으면 페피노가 스케이트 보드에 타 노이즈 반대편으로 이동하게 된다. 스케이트 보드에 탄다고 대미지를 받지는 않으나 반대편으로 미끄러져 나갈 때 졸개와 충돌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 열기구를 타고 맵 위로 올라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통통 뒹기는 폭탄을 2개 뿌리고[* 피해를 입기 전에는 1개만 뿌린다.] 페피노 위로 낙하한다. 낙하가 끝난 후 정신 못 차릴 때가 공격 찬스. 2 페이즈에서는 처음에 떨어지는 노이즈는 가까이 가면 자폭하는 가짜 노이즈다. 가짜 노이즈가 터지고 나서야 진짜가 허공에서 나타나 낙하 공격을 한다. * 2 페이즈 시작 시 배경에서 돌아다니던 거대 풍선 인형이 경기장에 부딪힌다.[* 페피노와 노이즈는 풍선 인형이 다가오는 걸 보고 비명을 지르고, 이후 노이즈가 고개를 돌리고 낄낄거리는데 페피노는 어이가 없다는 듯 노이즈를 째려본다.] 그리고 풍선 인형의 구멍난 부분에서 노이즈의 모습을 한 '노이지'라는 이름의 졸개가 나오는데, 노이지를 노이즈에게 맞춰 기절시켜서 공격 찬스를 만들 수 있다. 노이지들은 코 부분이 뾰족해 대미지가 들어가기에 뒤통수를 잡아야한다. 싸움 막바지에는 페피노와 치고박고 싸우다가 개틀링건을 입수해 페피노를 위협하는데 뒤에서 나타난 여자친구인 노이짓에게 끌려가 비명을 지르는 것으로 퇴장한다. 스피드런 시의 공략은 졸개를 위시한 공격 패턴 스킵. 고작해봐야 열기구에서 던지는 폭탄을 패링으로 즉각 잡아줘야지 더 빠르게 잡을 수 있다는 정도만 빼면, 노이즈의 공격은 전체적으로 패턴 4개를 번갈아가면서 2번씩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쉽게 파훼하긴 힘들다. 노이지를 날려서 노이즈의 공격을 스킵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을 잡는 게 중요한데, 특히 스카이 콩콩 2페이즈에 쓸데없이 추가 공격이 들어가 있어서 선딜이 긴지라 스킵하면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편. 추가로, 제트팩 패턴은 아예 '''최대한 맵 끝까지 가서 그냥 패링으로 피하는''' 것이 제일 빠르게 돌진시킬 수 있다. [* 특히 도발 패링에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패턴이 랜덤이고 이리저리 튀어서 1회차 플레이어들에게는 벅차게 보일 수도 있지만 페퍼맨과 마찬가지로 선후딜이 꽤 긴 패턴을 보여주는지라 자신에게 명중하는 '''모든 공격을 도발 패링으로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 도발 패링의 유일한 약점이 이를 연속으로 쓸 수 없다는 것인데, 노이즈 전에서는 해당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자신이 있다면 좌우 이동도 브레이킹 댄스로 하면서 공격은 모조리 도발로 씹고 노이즈를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후드려패면서 능욕할 수 있다. 특히 구스타보가 올라와서 투사체로 자원해주는 보스 러시 버전의 노이즈는 아예 능욕을 넘어 능멸이 가능한 수준. 이래저래해서 노이즈는 대다수 고인물들에게 자경단은 물론이고 피망맨보다도 쉬운, 본작에 최약체 취급을 받고 있다.] 보스전 시작 시 노이즈가 짧은 시간동안 도발을 하는데, 이 때 시작하자마자 잡기 + 아래를 이용한 스타팅 부스터로 빨리 달려가 공격하면 체력 한 대 깎고 시작할 수 있다. 이러면 후에 스케이트 보드 패턴을 처음 시전할 때 점프를 한다. 다만 아주 조금이라도 늦으면 오히려 한 대 맞고 시작한다. 보스전 후 슬럼 어딘가에서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담배를 피우는데, 노이짓에게 끌려갈 때 얻어맞은 모양이다. 가까이 가면 째려본다. 참고로 노이즈의 디자인은 도미노 피자의 광고 캐릭터인 노이드(Noid) 라는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